파워에너지밴드를 착용한 장하나선수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쉬고 후원사가 주최하는 국내대회에 출전한 장하나(23·비씨카드)가
역전 우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습니다.
주니어 시절부터 장타를 펑펑 날려 \'장타소녀\'로 불렸던 장하나는 28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리조트
(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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